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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재편입 후 취업시 기록 여부
안녕하세요. 2024년에 인서울 하위권 대학 컴공에 입학해서 작년에 2학년 병행으로 편입을 준비하여, 인서울 중상위권 대학 컴공에 합격을 해서 다니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희망하던 전공에 TO가 없어서 타 전공을 적은 학교에 합격을 하게되서, 아쉬움이 남아 1학기만 다닌 후 휴학을 하고나서 올해 마지막으로 도전을 해볼까 하는데, 질문이 있습니다. 만약 재편입을 해서 합격을 한다면 2024~2025 : 첫 번째 학교 컴공 2026 : 두 번째 학교 컴공 2027~ : 세 번째 학교 이런 식인데 나중에 졸업해서 취업을 했을 때, 두 번째 학교의 기록이 무조건 남을까요...? 공백기 자체는 휴학하고 편입 준비하시는 분들도 많아서 1년이 문제될 것 같지는 않은데, 걱정인 것은 회사에서 재편입에 대해서 좋게 보지는 않을 것 같아서 원서를 쓸 때 지금 학교를 적지 않는다던가, 두 번째 학교의 학점인정원을 제출 안 한다던지 해서 안 보이게 할 수 있다면 그렇게 하고 싶은데 가능할까요...?
2026.03.18
답변 2
- 대대한민국취준생파이팅코부사장 ∙ 채택률 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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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후배님, 취업 준비에 수고가 많으십니다. 질문 사항에 대해 답변 드리겠습니다. 본인의 상황을 종합적으로 고려했을 때 2번째 대학 재학기록은 본인께서 직접 언급하지 않는한 인사담당자 입장에서 알 수 있는 방법이 없으므로 큰 이슈사항이 발생하지는 않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다만 서류 상으로 1년간의 공백기가 발생하기 때문에 3번째 학교 편입을 위해 휴학을 진행했다는 사유를 말씀하실 경우 충분히 납득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해당 사항에 대해 철저하고 설득력있는 답변을 준비해주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참고하십시오.
- 멘멘토 지니KT코이사 ∙ 채택률 67%
채택된 답변
● 채택 부탁드립니다 ●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두 번째 학교 기록을 완전히 숨기는 것은 현실적으로 어렵습니다. 재편입을 하면 최종 학교에서 학점 인정 과정이 진행되고, 이후 취업 시 학력 조회나 성적표 제출 과정에서 이전 대학 이력이 확인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특히 편입생은 전적대 성적표 제출을 요구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중간 학교를 누락하면 오히려 허위 기재로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다만 재편입 자체가 취업에서 크게 불리하게 작용하는 경우는 많지 않습니다. 전공 적합성을 위해 다시 도전했다는 흐름을 설명하면 충분히 납득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중요한 것은 학교 이동 자체보다 최종 학교에서의 전공 역량과 프로젝트 경험입니다. 따라서 기록을 숨기기보다 학업 방향을 명확히 설명하는 전략이 더 안전하고 현실적인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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